CJ헬로비전, 일본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와 UHD 발전 방향 모색

입력 2013-1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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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은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일본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주피터텔레콤’과 5일 UHD 실험 및 시범방송 기술과 전략에 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이 초고선명(UHD)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 최대 케이블 TV 사업자와 만났다.

CJ헬로비전은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일본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주피터텔레콤’과 UHD 실험 및 시범방송 기술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케이블 UHD 상용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CJ헬로비전은 올 7월 세계 최초로 시작한 케이블 UHD 방송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CJ헬로비전 측은 주피터텔레콤이 CJ헬로비전의 HEVC 압축 기술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일본은 내년 6월부터 케이블 UHD 실험방송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때 HEVC 압축 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HEVC는 고효율 비디오 코딩이다.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주 대상으로, 고성능 압축 효율과 이동성을 보장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CJ헬로비전 이종한 기술실장은 “CJ헬로비전은 HEVC 압축 기술과 더불어 케이블망 자체가 UHD 방송 대역폭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지상파와 위성을 활용한 UHD 방송보다 상용화에 한발 앞서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케이블망을 통한 UHDTV 상용서비스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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