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문재인 저서는 대선패배 한풀이"

입력 2013-12-05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5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최근 출간한 저서 '1219 끝이 시작이다'에 대해 "대선 패배 한풀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현주 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대선 패배 한풀이를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 대선후보를 지낸 사람으로서 정도를 걷는 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한 나라의 대선후보였던 분이 짧은 시기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망가진 모습을 보여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문 의원 스스로도 대선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고 실력도 부족했다고 하면서도 책 내용을 보면 다 남 탓하는 내용으로 점철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시작한 지 1년도 안된 새 정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 아직 이르고, 성과를 운운하는 것 자체도 합리적이지 못하다"면서 "새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만든 근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문 의원은 성찰의 시간을 더 갖기 바란다"며 "정치인으로서 대선의 꿈을 키우는 데 대해 우리가 언급하는게 부적절하지만 대선후보였던 만큼 자중자애하기 바란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36,000
    • +4.66%
    • 이더리움
    • 3,693,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7.74%
    • 리플
    • 2,015
    • +6.73%
    • 솔라나
    • 159,500
    • +7.48%
    • 에이다
    • 331
    • +8.8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07%
    • 체인링크
    • 17,640
    • +6.59%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