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일 제26차 도로전문가 포럼 개최

입력 2013-12-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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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서 마련 중인 '도시부 도로설계지침'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26차 도로전문가 포럼'을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도로전문가 포럼은 대학교수, 기업대표, 연구소장 등 도로·교통분야 전문가가 참가해 도로·교통정책 발전방향을 토론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26차 도로전문가 포럼에서는 현재 국토부에서 마련 중인 '도시부 도로설계기준 지침'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계획이다.

먼저 김용석 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도시부 도로설계기준 지침 제정배경, 도시부 도로설계의 특성, 도시부 도로설계 지침 반영내용 등을 발표한다. 이어 이수범 교수 등 도로전문가 포럼위원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시윤 시 도로계획과장은 "인구 1000만 이상이 생활하는 고밀도 서울시의 특수성을 배려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설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서울시 의견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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