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매력 중국서 통했다-하이투자증권

입력 2013-12-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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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일 SM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동방신기 일본 스타디움 콘서트 15만명, 샤이니 및 엑소(EXO) 앨범 판매 등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SM타운 중국 공연에서 가장 크게 인기가 있었던 엑소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음반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팬덤 형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엑소 멤버 4명은 중국인으로 구성돼 있어서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에도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 엑소는 일본에서의 동방신기만큼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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