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제제‘나보타’ 국내 허가

입력 2013-11-29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은 자체 연구개발한 고순도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독자적 기술로 5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생산균주다. 미간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효과적이며 내년 3월 국내 시장에 발매할 예정. 나보타는 고순도 제품으로 항체생성율을 낮춰 내성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9월 보툴리눔톡신 제제 품목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 이미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유통권을 확보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볼루스와 맺은 수출 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 약 3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미국 및 유럽의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2조원, 국내는 700억원 규모로, 매년 국내외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종욱 사장은 “국내시장에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발매한 최초의 제약사로서 이번 나보타 개발은 당사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독자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2,000
    • -3.83%
    • 이더리움
    • 3,271,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23%
    • 리플
    • 2,182
    • -3.15%
    • 솔라나
    • 133,800
    • -3.74%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3%
    • 체인링크
    • 13,710
    • -5.5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