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스폭발, LPG폭발 사상자 발생...원인은?

입력 2013-11-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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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스폭발

▲연합뉴스

대전에서 가스 폭발사고 발생,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1분경 대전시 중구 대사동 한 주상복합건물 405호 A씨의 집에서 집에서 LPG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A씨가 얼굴과 손발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A씨 아들 B씨도 양쪽 팔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옆집에 사는 C씨와 D씨도 연기를 마시고, 인접 단독주택의 다른 주민은 파편을 맞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주상복합건물 4층은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05호 A씨 집 내부에 LPG가 누출돼 있다가 어느 순간 폭발했을 것으로 보고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가스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대전 가스폭발, 대체 무슨일이래?”,“대전 가스폭발, 요즘 사건사고 참 많네”,“대전 가스폭발, 효린 컴백쇼 보다 충격”,“대전 가스폭발, 조양은 혐의 부인과 함께 충격”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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