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 "인천대 업무추진비 전면 공개하라"

입력 2013-11-27 2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가 국립 인천대 총장, 부총장 등 교무위원의 업무추진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인천연대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업무추진비, 예·결산 자료, 법인 회의록 등을 상시 공개하는 서울대와 비교하며 "국립법인 인천대가 교무위원들의 업무추진비 관련 내용 중 사용 항목만 공개하고 증빙 자료를 비공개 처리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공공기관의 장들은 시민의 알권리와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의무 공개하고 있다"며 "하지만 인천대는 비공개 처리해 시민과 소통하려는 행정기관의 모습과 반대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대는 업무추진비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인천대의 업무추진비 비공개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경우 행정심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1,000
    • +0.53%
    • 이더리움
    • 3,45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37%
    • 리플
    • 2,134
    • +1.23%
    • 솔라나
    • 128,000
    • +0.23%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88%
    • 체인링크
    • 13,90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