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2175명 모집

입력 2013-1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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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본청 530명, 자치구 1,645명 뽑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운영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을 상대로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도시철도공사에서 근무할 2175명의 아르바이트를 모집·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도시철도공사에서 근무할 530명의 인원을 모집하며, 자치구에서는 별도로 총 1645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시 소재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10일부터 2월7일까지며 선발된 학생들은 총 23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채용된다.

주5일 기준으로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되며, 임금은 하루 3만50원이다. 총 23일 동안 근무(점심시간 제외)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된다.

대상자 선발은 전산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시에서 선발하는 전체 530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등을 포함하여 159명(30%)을 특별선발한다.

지원 신청은 내달4일부터1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20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행정과(2133-5840)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과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 시정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될 것이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해 미래의 역량을 쌓아 앞으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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