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투자은행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기 UBS 증권 대표, 유창범 BoA Merrill lynch 은행 대표, 권영선 Nomura 증권 전무, 김 총재, 김병철 신한금융투자증권 부사장, 박현남 Deutsche 은행 대표, 김수훈 Morgan Stanley 대표. 방인권 기자 bink7119@
삼성重, 美 7함대 MRO 첫 입찰…6월 결과 촉각 비거마린과 협력 ‘우회 진입’…MSRA 인증도 추진 美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성공…마스가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한 시장에 삼성중공업이 첫 입찰에 참여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미 해군 MRO’ 3각 편
미국 월가에는 ‘셀 인 메이(Sell in May)’라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주식 시장의 수익률이 저조한 만큼 봄에 주식을 매도하고 11월에 다시 매수하라는 투자 전략이다. 2010년 이후 코스피 지수 추이를 보면 실제로 5월을 기점으로 수익률이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서는 실제로 '셀 인
영업익 전분기 대비 185% 증가 MX 원가 부담에 영업익 3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올라타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고부가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모바일은 원가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
3회 연속 동결했지만…1992년 이후 최다 반대표 파월, 의장 임기 종료 이후 이사직 유지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하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시대의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했다. 다만 금리 수준을 유지한 결정과 달리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내부 이견은 오히려 더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29일(현지시간)
명동 상업용 토지 23년 연속 최고지가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개별지 85만 7493필지다.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목요일인 30일 흐린 날씨와 함께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한 대기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특히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
정부, 도, 군까지 개별지원…일부 지역선 최대 100만원 받기도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주민 환심을 얻기 위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후보들의 일회성 현금지원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까지 가세하면서 지방교부세가 사실상 '포퓰리즘 재원' 노릇을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남
정가 240만원 안팎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가 80만원 대에 풀렸다. 그것도 해외 직구몰이나 중고 거래가 아닌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다. 소식이 퍼지자 소비자들은 순식간에 몰려들었고 불과 10여 분 만에 200대가 넘는 물량이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께 쿠팡에 ‘2025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M5 256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