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중앙은행 신용규모 추정하기 어려워졌다”

입력 2013-11-2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위기 이후 불어난 글로벌 유동성과 관련해 “과거와 달리 각 중앙은행이 신용 규모를 추정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에서 열린 투자은행(IB) 전문가와의 조찬 간담회에서 “글로벌 유동성을 어떻게 잘 조절하느냐가 핵심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미국 주가는 올랐는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나라의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며 풍부한 유동성 속에서도 상이하게 나타나는 증시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훈 모건스탠리 대표, 유창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대표, 홍준기 UBS 대표, 박현남 도이체방크 서울지점장, 권영선 노무라증권 전무, 김병철 신한금융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0,000
    • -0.69%
    • 이더리움
    • 3,46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22%
    • 리플
    • 2,098
    • +0.24%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1%
    • 체인링크
    • 14,770
    • +2.7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