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1.09엔…달러, 연준 출구전략 전망으로 엔에 강세

입력 2013-11-2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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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달러가 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시장 전망보다 앞당겨 출구전략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05% 상승한 101.09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ㆍ엔 환율은 장중 101.16엔으로 지난 7월10일 이후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470달러로 0.24% 올랐다.

유로 가치는 엔 대비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1.29% 상승한 136.17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장중 136.19엔으로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주요 10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인덱스는 0.2% 오른 1021.35를 기록했다.

연준이 전날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많은 위원이 수개월 내에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은행(BOJ)은 이날 끝난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연 60~70조엔씩 본원통화를 확대하겠다는 기존 부양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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