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골프접대·상품권 받아 ‘경질’

입력 2013-11-21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행정관이 기업으로부터 골프접대와 상품권을 받아 경질된 사실이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비위사실로 인한 경질조치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경제수석실에서 근무하던 한 행정관은 최근 청와대 공직기강 감찰 결과 골프 접대와 상품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한달여전 자신의 원래 소속 부처로 되돌아갔다.

내부 감찰 결과 해당 행정관은 청와대에 근무하기 전 한 기업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품권을 자신의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있다가 감찰 과정에서 적발됐다.

해당 행정관이 골프 접대를 받은 기업과 상품권을 받은 기업은 각기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근무에서 배제돼 원소속 부처로 돌아간 것 외에는 추가 징계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한편 청와대 측은 비슷한 시기 함께 교체된 경제수석실 소속 두 명의 행정관은 일신상의 사유나 일상적인 교체 요인에 따라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비위사실 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7,000
    • +5.8%
    • 이더리움
    • 3,272,000
    • +8.34%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5.43%
    • 리플
    • 1,767
    • +4.49%
    • 솔라나
    • 130,500
    • +6.88%
    • 에이다
    • 268
    • +7.63%
    • 트론
    • 429
    • -0.69%
    • 스텔라루멘
    • 228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91%
    • 체인링크
    • 15,650
    • +8.61%
    • 샌드박스
    • 61.73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