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도쿄모터쇼]토요타, 차-사람 융합하는 새도전 나서

입력 2013-11-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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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미츠히사 토요타 기술개발담당 부사장이 20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제43회 도쿄모터쇼에서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토요타

토요타자동차가 차량의 인공지능 기능을 통한 ‘운전자와의 교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카토 미츠히사 토요타 기술개발담당 부사장은 20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43회 도쿄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토요타 하트 프로젝트(Toyota Heart Project)’라는 이번 도전은 자동차가 운전자와 감성적으로 더욱 가까워져 생활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토 부사장은 “자동차가 고객에게 ‘소유하는 기쁨’, ‘운전하는 기쁨’,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기쁨’을 주는 존재여야 한다”며 “나아가서는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토요타가 20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미래 지능형 자동차 'FV2' 사진제공 한국토요타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운전자의 몸과 마음이 직접 통하는 미래형 자동차 ‘FV2’, 2015년 시판 예정인 연료전지자동차 ‘FCV콘셉트’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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