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세교 공동주택용지 1필지 공급

입력 2013-11-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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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50%, 5년 무이자 할부조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지구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면적 5만1154㎡, 공급금액 808억2300만원)를 5년 무이자할부 대금납부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60㎡초과 평형 855가구를 건설(60∼85㎡ 63.3%, 85㎡초과 36.7% 면적비율 반영)할 수 있다. 지난 10월 재감정을 통해 분양금액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잔금 50%로 납부조건을 더 완화한 것으로서 토지대금을 완납할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하다.

중도금과 잔금을 계약과 동시에 선납하면 선납기간에 대해 연 5.5%의 선납할인율이 적용돼 약 19%의 인하 효과가 있다고 LH측은 설명했다.

오산 세교지구 내에는 세마역과 오산대역 등 2개 역이 있다. 이번 공동주택용지는 오산대역 역세권으로 전철을 이용할 경우 서울 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의 서울~용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으로의 진입도 빠르다.

북오산 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된 필봉산이 가깝고, 오산대역 앞에 도립 물향기 수목원이 있어 주거여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추첨으로 매수자를 결정하며, 신청은 오는 15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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