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알렉산더 맥퀸 단독 매장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신규로 입점한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4년 만의 리뉴얼을 맞아 국내 최대 해외 패션관의 문을 열었으며, 업계 처음으로 매장 곳곳에 미술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영화 '토르'의 여주인공 제이미 알렉산더가 영화 시사회장에서 입고 나와 이목을 끌었던 시스루 드레스를 한 중국 여성이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를 통해 주문했다. 그러나 이 여성이 입은 모습은 모델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섹시하고 아찔한 라인 몸매와는 전혀 다른 착장샷을 이 여성은 해당 쇼핑몰에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이들은 데비 라이언, 제이미 알렉산더와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알렉산드리오 엠브리시오와 최근 개봉하는 영화 ‘다이버전트’의 쉐일린 우들리와 힐러리 더프 등 다양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착용을 이끌어내며 세계적인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CJ E&M이 장기적인 한류 확산을 위해 LA에서 진행한 ‘KCON-2013’에 참여...
제이미 알렉산더제이미 알렉산더의 노출 의상이 연일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열린 영화 '토르'시사회에 참석한 제이미 알렉산더가 전신 시스루를 방불케하는 의상으로 등장했다.
제이미의 가슴골에서 시작된 망사는 골반과 엉덩이를 지나 발목까지 흘러내리며 속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의 파격 드레스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은...
여기에 포레스트 휘태커, 조니 녹스빌, 제이미 알렉산더, 다니엘 헤니 등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앙상블이 다채롭게 펼쳐진 작품.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말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숨가쁘게 보여줄 '라스트 스탠드'는 오는 21일 개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