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지방공기업 혁신과 공공성’ 세미나 개최

입력 2013-11-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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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 강남구 개포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대도시행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방공기업의 혁신과 공공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기업이 처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요상 대구대 교수가 '지방공기업을 보는 두 개의 눈, 그리고 4개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정태 서울시의원과 한병용 서울시 임대주택과장 등 학계, 공무원, 공기업 등 상호이해관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채무증가와 경영환경 악화에 처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재정적 혁신에 대한 방안을 심층 토론한다.

김성희 SH공사 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임대주택사업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김 연구원은 공공임대주택의 적자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유지관리방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현 지방공기업의 위기상황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자리로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각계 전문가의 토론 내용을 검토해 공사의 발전방안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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