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복토용 편중 한계 극복… 지자체 공공 건설공사 재활용제품 우선 사용 근거 마련"철강 부산물도 자원이다"…생산 넘어 부산물까지 가치 높인다
포항 지역의 핵심 기반인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길을 대폭 넓히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철강슬래그 등 철강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한 건
냉방제어시스템 행안부 장관상, 선로검측시스템 AI+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을 지하철 냉방 제어와 선로 안전관리에 잇달아 도입하며 전사적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AI 기반 전동차 냉방제어시스템'이 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유공' 기관표창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에서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은데 이어, 정부포상으로 다시 한 번 보호역량을 인정받았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9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
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공공분양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 자리매김했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부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체계를 마련한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팁스(TIPS) 물량 10%를 우선 할당하고 200억원 규모 전용 정책자금과 연간 1500억원 이상의 임팩트 보증을 공급한다. 2028년부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지방정부와 지방공기업 등이 중소기업자와 우선적으로 계약해야 하는 조달 기준금액이 최대 2억3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의 지방정부 기준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조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계약법 적용기관의 중소기업자 우선조달계약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밀집 예측과 도로살얼음 감지 등 공공서비스 과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약 2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실증과 시제품 제작 등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차원(3D) 공간정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국공유지 무단점유 의심지 308건을 찾아냈다.
현장에 일일이 나가 확인하던 공유재산 관리방식을 영상과 공간정보 중심으로 바꾸면서 조사 시간과 비용은 70% 이상, 현장출장은 80% 이상 줄였다.
이 같은 행정혁신은 정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람객 목표는 2년 사이 97.3% 줄었다. 사업 예산은 52.4% 깎였다. 그런데 성과보고서 평가의견에는 주요 성과지표를 목표 이상 달성했다고 적혔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제393회 임시회 심사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도 문화사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2027년도 경기문화재단 출연계획 동의
지난해 421개 지방공기업에서 3조521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수도, 도시철도 요금 동결에 따른 서비스 ‘적자 판매’가 주된 원인이다.
행정안전부는 2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4개, 공사 78개, 공단 89개 등 총 421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25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공기업 자산은 255조80
응시자 4368명…작년보다 60명 늘고 합격자는 50명 줄어 합격자 평균 27.1세…여성 41.1%·유예생 83.4%
올해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총 1150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자 4368명 가운데 1150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응시자는 60명 늘었지만 합격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9개 기관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한 인권경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경기도가 7700억 원 규모 감액추경을 예고한 재정 비상 국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 재정을 더 끌어다 쓰는 대신 제도를 바꿔 자체 재정 여력을 넓히는 길을 열었다.
앞서 2024년 국회에서 공론화한 주택도시기금 출자전환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고, 김용진 GH 사장이 취임 뒤 직접 매달렸다고 밝힌 공사채 발행기준 개선도 먼저 현실화했다. 국토교통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6곳 ‘나’ 등급청년 주거안정·AI·드론 활용 업무 혁신 성과 인정
전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2년 연속 ‘다’등급에 머물렀던 공사가 한 단계 상승하면서 경영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10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북개발공사는
지난해 나 등급서 한단계 상승…전국 268개 기관 중 최상위권AI 안전관리·ESG 경영·지역상생 성과 인정
전주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등급을 받았다.
9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나’ 등급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수원시의 대형 개발사업에 제동을 걸며 내놓은 근거는 막연한 우려가 아니었다. 3년 연속 적자라는 재무 현실과, 경기도의회 결산 감사에서 이미 지적받은 이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상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 주재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는 '영화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및 리츠(REITs)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렵게 끌어올린 경영평가 등급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반면, 인천환경공단 등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경영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공사 78개, 공단 86개, 직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2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와 ‘2026년 공영주차장 관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사회활동 일자리를 늘리고, 노인 인력 활용에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고령자 고용을 적극 지원하는 2022년 정책을 지난달 31일 밝혔다. '고령자 고용지원금 제도'와 '중장년 새출발 크레딧'이 신설됐다.
먼저 지난 1일 시행된 '고령자 고용지원금 제도'는 고령자의 적극적 노동 시장 참여를 통한 고용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만 60세 이상 근로자의 수가 증가한 중소 및 중견 기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