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보연ㆍ김혜은, 전소민 협공…이번엔 영어 토크

입력 2013-11-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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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김보연과 김혜은의 전소민 협공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영어 토크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7회에서는 혹독한 시집살이를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시몽(김보연 분), 황자몽(김혜은 분)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황시몽과 황자몽은 오로라를 무시하며 영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깜짝 놀란 오로라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황시몽과 황자몽을 바라봤다.

이에 앞서 오로라는 황마마와 거실에서 승마놀이를 하기 위해 황마마의 허리에 올라탔다. 유감스럽게 그 광경을 황시몽과 황자몽이 목격한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은 오로라를 무시하기로 결심, 이번에는 영어로 두 사람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6일 방송될 118회에서 오로라가 어떻게 반격에 나설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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