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도쿄모터쇼서 ‘미래 모빌리티 8종’ 선보여

입력 2013-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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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2013 도쿄모터쇼'에서 '도요타의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제시할 자동차 8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도요타의 차세대 미니밴 '노아 콘셉트' 모습. 사진제공 한국도요타자동차

도요타자동차는 ‘제43회 도쿄모터쇼’에서 자동차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도요타의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사회’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도요타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펀 투 드라이브, 어게인(Fun to Drive, Again)’의 철학 아래 총 8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월드 프리미어로는 △2015년 시판 예정인 연료전지자동차 ‘토요타 FCV(Fuel Cell Vehicle) 콘셉트’ △운전자의 몸과 마음이 직접 통하는 미래형 자동차 ‘토요타 FV2 (Fun Vehicle 2)’ △차세대 택시인 ‘일본 택시 콘셉트(Japan Taxi Concept)’ △차세대 미니밴 ‘복시 콘셉트(Voxy Concept)’와 ‘노아 콘셉트(Noah Concept)’ 등 5종이 전시된다.

또한 △콤팩트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쿠아 G 스포츠’를 비롯해 △2013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던 퍼스널 모빌리티 ‘토요타 i-로드’ △후륜구동 스포츠 컨버터블 ‘FT-86 오픈 콘셉트’도 출품할 예정이다.

한편, 도쿄모터쇼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2일간 도쿄 빅사이트(도쿄 코토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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