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지표 호조에 소폭 하락 …10년물 금리 2.55%

입력 2013-11-0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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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경제지표 호조로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5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bp(bp=0.01%) 상승한 2.55%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2.57%로 지난 22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64%로 보합세를 나타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1%로 1bp 하락했다.

칸터피츠제랄드의 저스틴 레더러 금리 투자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덜 ‘비둘기파’적인 움직임과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로 금리가 다소 올라갔다”며 “시장은 10년물 국채 금리가 2.40%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기는 멀었다”고 말했다.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시카고가 집계한 10월 시카고 PMI는 65.9로 전월의 55.7에서 급등했다. 이는 55.0으로 하락했을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한 34만건을 기록했다. 수치는 시장 전망인 33만8000건을 소폭 웃돌았으나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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