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90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선포식

입력 2013-10-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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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2013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 및 동반성장 선포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 다섯번째)이 우수협력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9일 협력업체 대표들과 ‘2013년 협력업체 상생간담회 및 동반성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업체 90개사, 1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선포식에 앞서 최우수 협력업체 3개, 우수 협력업체 6개에게는 우수협력업체 인증패를 수여하고 국제선 항공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도 진행했다. 또 오찬 시간을 활용해 상생간담회를 열고 상호 간의 애로, 건의사항들을 논의하기도 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아시아나의 경쟁력”이라며 “이들과의 동반성장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와의 상생간담회를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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