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성장률을 뛰어넘을 자동차 부품주는?

입력 2013-10-2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현대위아 (011210)

전광판을 연일 빨강색으로 물들이던 코스피 대형주들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낙엽처럼 20일선 아래로 내려앉고 있다. 이런 조정을 거치고 지수가 다시 한번 상승의 드라이브를 걸려면 시장 재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눈 여겨 볼 분야 중에 하나가 자동차 부품주로 현대, 기아차의 안정적 성장기반 하에 중국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등에 업고 완성차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자동차 부문 외에 기계부문의 공장자동화설비(FA) 매출 비중 증가가 지속될 것이고, 서산부지 활용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시장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일봉과 주봉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170,000원 대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출처 : 팍스넷 증권전문가 해오름)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연3.8%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0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STX팬오션, 디아이, SMEC, SK하이닉스, 지엠피, 아남전자, TPC, 현대상선, 하이비젼시스템, LG전자, 씨앤케이인터, 동양철관, 에머슨퍼시픽, LG디스플레이, 체시스, 케이디씨, 삼성전자, 대호에이엘, 딜리, 현대중공업, 모아텍, 일신석재, 에스코넥, 대동스틸, 스포츠서울, 로엔, 동원수산, 소리바다, OCI, 우진플라임, 바이넥스, 대한전선, 이-글 벳, 메디포스트, 대아티아이, 이화전기, 큐로컴, 에스엠, KG이니시스, 크루셜텍, 코나아이, 한국정보공학, 한화케미칼, 우리기술, 삼성SDI, 한진해운, 큐에스아이, 한국원양자원, 이화공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00,000
    • -0.39%
    • 이더리움
    • 4,06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0.33%
    • 리플
    • 703
    • -0.57%
    • 솔라나
    • 201,900
    • -1.13%
    • 에이다
    • 604
    • -0.66%
    • 이오스
    • 1,066
    • -2.56%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00
    • -2.45%
    • 체인링크
    • 18,190
    • -3.09%
    • 샌드박스
    • 57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