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대우·현대건설 등 경력사원 채용

입력 2013-10-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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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마친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직 모집에 나선다.

2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계룡건설산업, 한국종합기술, 평화엔지니어링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플랜트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구매, 시공, 안전, IT 등이며 내달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GS건설이 전력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스케줄, 기계시공), 송변전(국내·외 송변전 견적) 등이다. 이달 31일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대건설이 하반기 R&D(연구개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연구기획, 에너지폐기물 저장시설, 자원순환형 고성능 건설재료, 초고층, 그린스마트빌딩·그린리모델링, 화공플랜트,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에너지 폐기물, 토양정화, 수처리 플랜트 등이다. 담당업무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내달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입사지원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은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클레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보건관리, 현장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은 포스코건설 채용사이트 ‘경력사원 상시채용’에서 받는다. 접수기간은 충원시까지, 서류전형 및 면접일정은 개인별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안내한다.

계룡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조경, 관리(일반), 해외사업관리(영어), 해외사업관리(러시아), 안전 등이다. 내달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국종합기술이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 도시계획, 환경, 플랜트, 행정 등이며 내달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평화엔지니어링은 설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지반, 교통, 해양항만, 플랜트, 수자원, 단지개발, 경영지원, 구조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내달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현대엠코(채용시까지), 한진중공업(채용시까지), 금호건설(채용시까지), 경남기업(채용시까지), 벽산엔지니어링(31일까지), 범양이엔씨(31일까지), 파슨스브링커호프(31일까지), 남해철강(30일까지), 서희건설(내달 3일까지), 동일건설(내달 3일까지), 경동엔지니어링(내달 7일까지), 정일엔지니어링(내달 8일까지) 등도 사원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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