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1566억…전년비 31.3% 감소

입력 2013-10-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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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3% 감소한 156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3분기 매출액은 3조4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반면 원화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한 전사적 비상경영체제를 강화해 3분기 1222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뤄내고 지난 9월 가동에 돌입한 3고로의 조기 정상화를 달성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3고로 가동으로 4분기 판매물량이 44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총 1650만톤의 제품을 판매해 12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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