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무상 교체로 '품질경영' 강화

입력 2013-10-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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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무상 교체를 통해, 품질경영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소비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손상 시 최대 50만원 한도 내 동일한 타이어로 보상 교체

해주는 '한국타이어 안심 서비스'를 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품질경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안심 서비스는 한국타이어 판매대리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구매ㆍ장착한 타이어가 도로상의 위험요소에 의해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찢어지거나 손상된 경우 구매한 타이어와 동일한 사양으로 무료 보상 해주는 서비스다.

티스테이션에서 구매ㆍ장착한 고객들은 한국타이어 안심 서비스를 이용하여 운전자 과실에 의한 타이어 손상 시 최대 50만원 한도 내 동일한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다. 차량당 1회에 한하여 구매일로부터 6개월 미만, 주행거리가 8000km 이하인 타이어에 적용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한국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한국타이어 안심 서비스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만족과 편의성을 높인 품질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기존의 ‘무상품질보증 6년 서비스’와 함께 이번 안심 서비스를 도입해 운전자 과실을 포함한 타이어 손상까지 보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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