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성명 “지난 대선 불공정” 파장…청와대 “입장 없다”

입력 2013-10-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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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성명 청와대 반응

(청와대)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지만 청와대는 공식 대응하지 않았다.

23일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의원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 대해 청와대에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의원은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며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고 지적했다. 또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한다. 진실이 반드시 규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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