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젝갓알지' 천명훈 노팬티 등장… 문희준 "얼떨결에 복숭아 봤다"

입력 2013-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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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천명훈이 노팬티로 촬영장에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했다.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예능전문채널 QTV의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에서는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자신들의 나이인 36세에 맞춰 36km 자전거 완주에 도전한다. 이날 멤버들 중 유일한 자전거 라이더인 천명훈은 전문가답게 몸에 딱 달라붙는 기능성 운동복을 입고 나타났다. 다소 민망한 복장에 “바지를 못 쳐다보겠다”며 고개를 젓던 다른 멤버들은 엉덩이 쪽에 달린 패드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패드가 궁금해 천명훈의 바지 안을 들여다본 문희준은 깜짝 놀라며 괴성을 질렀다. 노팬티였다. 천명훈이 노팬티라는 사실을 안 멤버들은 모두 경악했다. 그들은 “진짜 노팬티다! 팬티를 왜 안 입고 다니느냐”고 놀렸다. 당황한 천명훈은 “원래 안 입는 거다. 일부러 안 입은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문희준은 “엉덩이 패드를 구경하려다 얼떨결에 복숭아를 봤다”고 목격담을 늘어놨다.

‘핫젝갓알지’ 멤버들의 각자 개성 넘치는 자전거 패션을 볼 수 있는 이번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22일 오후 11시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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