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중기청, 소상공인 교육 위탁 사업 “비리의 온상”

입력 2013-10-15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이 시행 중인 소상공인 교육사업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강후 의원은 15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중기청이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교육 사업에 지난 3년간 7개 수탁 업체가 총 6억3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청 특별감사를 통해 소상공인 교육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수퍼협동조합연합회 등 7곳이 교육비 과다 정산 등의 수법으로 공금을 유용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 의원은 “3년 동안 위탁받은 7개 업체가 한번 씩 돌아가며 비리를 저지르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그동안 소상공인 교육 사업비가 눈 먼 돈처럼 사용돼온 사실이 증명된 셈”이라고 질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6,000
    • -0.7%
    • 이더리움
    • 3,45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64%
    • 리플
    • 2,094
    • +0.38%
    • 솔라나
    • 130,300
    • +3%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