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홈&쇼핑 판매수수료 32%… 中企 대상 수수료 장사 여전

입력 2013-10-1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전히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오영식 의원이 15일 중소기업청과 홈&쇼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홈&쇼핑의 수수료는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S홈쇼핑 31%, 롯데홈쇼핑 31.4%보다 높은 것으로 기존 홈쇼핑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겠다는 개국 당시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홈&쇼핑의 중소기업제품 편성 비중은 지난해 83.6%에서 올해 80.9%로 감소한 반면 대기업 제품은 12.4%에서 14%로, 수입제품은 4%에서 5.1%로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의원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아직도 판매 수수료가 높아 입점에 대한 고민이 많고, 일부 중소기업은 이마저도 감당하기 어려워 입점을 포기하고 있다”며 “홈&쇼핑의 설립취지를 고려해 수수료율을 더 낮추고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에 따르면 홈&쇼핑은 지난해 681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들어서 지난 8월까지 63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8,000
    • -2.41%
    • 이더리움
    • 2,928,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13
    • -1.42%
    • 솔라나
    • 124,600
    • -2.12%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59%
    • 체인링크
    • 12,990
    • -2.62%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