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는 애교 수준...과거 행적 또 구설수

입력 2013-10-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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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

(싸이 저스틴 비버 만남)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만리장성 추태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논란이 됐던 과거 행적들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왕’ 노릇보다 엄청난 과거 행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4월 저스틴 비버의 마약 소지 혐의에 대한 내용이다.

지난 4월 26일(한국시간) AP통신 등 해외매체들은 스웨덴 경찰이 유럽 투어 중인 저스틴 비버의 버스에서 약물과 전기충격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경찰은 24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의 버스에 마약 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버스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하지만 마약을 발견되지 않았고, 대신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도 비난 살 행동들로 논란이 된 적 있다. 독일에서는 애완용 원숭이와 같이 입국하려다 관계 서류가 부족해 검역 당국에 압류당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집에 들러 방명록에 “살아 있다면 빌리버(beliber, 저스틴 비버 팬클럽)가 되고 싶었을 것”이라며 글을 남겨 신중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또 그는 미국에서 매니저 폭행, 난동 등 다양한 소동을 일으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5월 캘러바사스의 한 영화관 밖에서 사진기자를 때려 검찰이 기소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과거 행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왕노릇은 애교 수준이네"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 이어 과거 행적보니 너무 심하네" "어린 나이에 한 행동인데 나쁜 의도는 없었을 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일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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