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다음 달 5일 ‘불꽃’으로 한강변 수놓는다

입력 2013-09-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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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과 함께 하는 골든 티켓’ 등 총 462명 초대

▲한화그룹은 10월 5일 여의도 63빌딩 한강공원에서 '2013 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한화그룹
한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음 달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 약 2시간 30분 동안 총 11만여발의 불꽃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캐나다를 대표해 참여하는 아포지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007 시리즈 ‘Sky Falls’를 주제로 서울 밤 하늘에 무수히 떨어지는 별똥별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 두 번째 참가 팀인 일본의 타마야는 연간 100회 이상의 해외 연출 경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화팀으로 ‘브릴리언트 가든 인 더 스카이’라는 주제로 불꽃을 연출한다. 또 세 번째 참가 팀인 프랑스의 루저리는 150년 전통 노하우를 통해 프랑스식 예술미를 감미로운 색채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늘을 물들인다.

이번 불꽃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한화는 ‘포 투모로우 위드 한화’를 주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사한다. 영상과 조화된 새로운 패턴 불꽃, 볼케이노와 웅장한 나이아가라 불꽃 연출 등으로 한화가 이어 온 ‘나눔’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형상화한다.

한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현장 파견 협력사 임직원 가족 100여명을 초대해 위로하고, 63빌딩 59층과 4층의 ‘특별 좌석권’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462명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한화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500명의 그룹 봉사단도 파견한다.

한화 관계자는 “안팎으로 경제위기 등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시민들에게 ‘서울세계불꽃축제’는 1000만 서울시민들의 축제이고, 한화가 공익적 차원에서 그 약속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최했다”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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