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결별과 일련의 사건...네티즌 "세기의 로맨스는 역시 없는 듯"

입력 2013-09-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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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영화배우 백윤식과 K기자간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지 채 한 달이 되기 전에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30살의 나이차로 인해 관심을 모았지만 곧바로 들려온 결별과 그 과정은 결코 깔끔하지 않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자녀들과 문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 과정에서 자녀들이 완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이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자녀들이 반대했고 몸싸움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몸에 멍이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련의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다양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편견을 깨기가 힘든가 봅니다. 세기의 로맨스는 없나 보네요” “문제는 돈인 듯. 이런 것을 보면 돈의 노예라는 것을 실감함” “재신이 걸린 문제니 가족이 가만히 있을 리가 있겠나. 결국 돈이 문제다” 등과 같은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밖에 “집안 일은 집안 사람들끼리 밖에 모르는 일. 함부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까지 만든 것은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닌 것 같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다. 남들이 뭐라고 할 문제도 아니고 관심 없다” 등과 같은 방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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