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효성과 조석래 회장 ‘탈세’ 혐의로 검찰 고발

입력 2013-09-27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효성그룹의 조석래 회장과 (주)효성을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탈루 세금을 추징키로 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26일 조세범칙조사심의위원회를 열어 효성에 대한 탈루세금 추징과 검찰 고발을 확정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효성그룹을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 강도 높은 조사를 벌여 효성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조원대의 분식회계로 법인세를 탈루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세청은 조석래 회장이 차명재산을 통해 탈세한 혐의를 찾아냈으며, 조 회장 일가와 일부 임원들이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이상운 부회장, 고모 상무 등 핵심 경영진 3명은 지난달 출국금지 조치됐으며, 세무조사도 조세범칙조사로 전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03,000
    • -1.12%
    • 이더리움
    • 3,36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45
    • -1.02%
    • 솔라나
    • 130,200
    • +0.93%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2%
    • 체인링크
    • 14,57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