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칼, 나흘째 급등…투자활성화 대책 수혜효과도

입력 2013-09-2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칼이 분할 재상장 후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대한항공에서 분할 신설 돼 지난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지주회사 한진칼은 현재까지 주가가 45.2% 오르며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한진칼은 전일대비 8.59%(1400원)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유가증권에 상장된 후 7거래간 단 하루(23일)를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진그룹의 지주사 역할로서의 기업가치가 부각된데 이어 정책적 호재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5일 정부는 제3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학습 여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유해시설 없는 관광호텔 건립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지주사인 한진칼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경복궁 옆 옛 미대사관 직원 숙소 부지를 한옥 특급 관광호텔과 복합 문화시설을 짓기 위해 금지시설 해제를 요청했지만 3개 학교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불허가 통보를 받고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정부가 이번에 유해성 없는 관광호텔에 대한 규제를 개선할 경우 대한항공의 이 숙원사업도 물꼬를 틀 것이라는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7,000
    • -1.76%
    • 이더리움
    • 2,642,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21,000
    • -0.86%
    • 리플
    • 1,787
    • -2.19%
    • 솔라나
    • 108,900
    • -1.27%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85
    • +1.68%
    • 스텔라루멘
    • 345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2.98%
    • 체인링크
    • 12,170
    • -2.64%
    • 샌드박스
    • 79.3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