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들 “학교인근 관광호텔 허용 반대”

입력 2013-09-25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학교 근처에 관광호텔 건립을 허용키로 한 방안이 제시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이에 강한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의 방안에 대해 “무역투자진흥책이 아닌 재벌특혜 방안”이라며 “대한항공이 3개 학교가 지척에 위치한 서울 송현동에 특급호텔을 지으려 하고 이를 위해 관광진흥법 개정을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학교 인근에 관광숙박 시설을 허용하면 교육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가 ‘재벌특혜·교육공해’를 뜻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뒤 “교육을 먼저 생각한다면 정부가 발의한 관광진흥법 개정안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19,000
    • +2.03%
    • 이더리움
    • 3,11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87%
    • 리플
    • 2,061
    • +2.08%
    • 솔라나
    • 131,200
    • +3.8%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52%
    • 체인링크
    • 13,580
    • +2.6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