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네오위즈인터넷, ‘카카오뮤직’ 출시

입력 2013-09-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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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네오위즈인터넷과 함께 음악서비스 ‘카카오뮤직’을 25일 발표했다.

‘카카오뮤직’은 ‘소셜’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음악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뮤직룸’을 통해 친구와 음악을 듣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사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들로 구성한 나만의 ‘뮤직룸’을 만들 수 있으며, 친구들간에 언제든 서로의 ‘뮤직룸’을 방문해 각자가 보유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

특히 ‘카카오뮤직’을 이용해 구매한 음악들은 ‘카카오스토리’와의 연동을 통해 프로필 대표음악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표현하고 취향을 공유할 수 있어 친구들간에 한층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카카오는 조만간 서비스 연동범위를 ‘카카오톡’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카카오뮤직’의 활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별도의 앱(Application) 다운로드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카카오뮤직’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곡당 구매금액은 안드로이드 600원, iOS 0.99달러로, 5곡과 10곡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뮤직’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선착순 50만 명에게는 음악 1곡을 구입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앞으로 ‘카카오뮤직’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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