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제작사, 수익의 50% ‘통큰 기부’…현 매출액 520억

입력 2013-09-25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관상' 공식 포스터(사진 = 쇼박스)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 중인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제작 주피터필름, 배급 쇼박스)이 수익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화제다.

25일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은 지난해 12월, 영화 제작단계에서 수익의 50%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아름다운재단 측은 “당초 수익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관객들이 영화를 볼 때마다 관람료의 일부를 기부한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피터필름은 ‘관상’의 최종 수익의 50%를 기부할 예정이다. ‘관상’은 24일까지 71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누적매출액은 52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0,000
    • -0.27%
    • 이더리움
    • 3,227,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67%
    • 리플
    • 1,975
    • -1.99%
    • 솔라나
    • 121,800
    • -1.14%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5.53%
    • 체인링크
    • 13,010
    • -3.0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