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M&A 호재에 사흘 만에 상승

입력 2013-09-25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상승했다.

역내 통신기업 인수ㆍ합병(M&A)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19% 상승한 31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21% 오른 6571.46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56% 상승한 4195.61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8664.60으로 0.34% 상승했다.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는 3억2400만 유로를 투입해 텔레콤이탈리아 지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포니카의 텔레콤이탈리아 보유 지분은 종전의 46%에서 66%로 늘어나 텔레포니카가 사실상 인수하게 됐다.

유럽과 미국 경제지표는 시장 전망을 밑도는 부진을 보였다.

독일 뮌헨 소재 민간경제연구소인 Ifo가 집계한 9월 기업환경지수(BCI)는 107.7로 전월의 107.6(수정치)에서 소폭 올랐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108.0은 밑돌았다.

미국 콘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9.7로 전월의 81.8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은 79.9였다.

특징종목으로는 M&A 호재에 텔레콤이탈리아가 1.7% 올랐다.

노키아는 2.4% 급등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노키아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결한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90,000
    • -1.54%
    • 이더리움
    • 2,57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2.63%
    • 리플
    • 1,679
    • -1.87%
    • 솔라나
    • 106,700
    • -4.22%
    • 에이다
    • 237
    • -2.07%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5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4%
    • 체인링크
    • 11,790
    • -1.5%
    • 샌드박스
    • 80.1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