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스탁론’ 출시

입력 2013-09-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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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및 주식 분할투자 솔루션인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에 담보대출 기능을 추가한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스탁론’ 서비스를 23일 출시했다.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스탁론’은 사내특허 1호를 획득한 서비스로 ‘우리 스마트인베스터(주문예약 및 약정형서비스)’에 가입한 투자자가 분할투자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할 때마다 투자종목의 잔고(ETF)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해 주문이 체결되도록 지원한다. 저가매수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부가 서비스인 셈이다.

이 서비스는 ‘우리 스마트인베스터’가 투자금액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할해 매수주문을 실행하듯 대출금 역시 분할 지급함으로써 투자자가 필요한 만큼의 금액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지수형 ETF로 한정되며 잔고 평가금액의 최대 60% 한도 내에서 1회 대출받을 금액을 투자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윤학 대안상품부 이사는 “우리투자증권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트레이딩 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해외주식 및 글로벌ETF까지도 분할투자 방식으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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