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중국수입분유 시장 확대 수혜 ‘매수’ - LIG투자증권

입력 2013-09-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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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4일 매일유업에 대해 중국 수입분유 시장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500원을 제시했다.

서영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입분유 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36.9%의 고성장을 지속중이고, 최근 10년간 한국의 대중국 분유 수출도 연평균 53.0%증가했다”며 “중국 현지 분유값 대비 국내 브랜드 분유 값이 30% 비싸도 수입분유시장은 날로 확대중”이라고 밝혔다.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중국 현지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수입 분유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서 연구원은 “저출산, 고령화,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소비군이 중국 현지에서 급증하고 있다”며 “매일유업의 분유 수출량 또한 빠른 속도로 확대중이며 2013년도 130% 이상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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