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실종사건, 시신 母로 추정...국과수 의뢰

입력 2013-09-23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의 피해자 시신 1구가 23일 오전 발견된 가운데 시신 한 구는 어머니인 57살 김애숙 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강원도 정선군 가사리의 야산에서 실종자 가운데 한 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해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골격 등으로 미뤄 볼 때 어머니인 김 씨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시신을 국과수로 옮긴 후 정확한 부검과 함께 DNA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나머지 실종자인 장남 32살 정화석 씨도 이미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재 경북 울진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차남 정 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지난달 22일 긴급체포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14시간 만에 풀어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