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국내외 판로 확대 박차

입력 2013-09-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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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솔루션의 블랙박스 '차눈' 이미지. 사진제공 세미솔루션

세미솔루션은 최근 주요 기관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이달에만 총 4개의 신규 해외 현지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최근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중국 상해 해외 마케팅 대행 사업’과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갤러리 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의 ‘2013 글로벌 온라인마케팅 공동계정 지원사업’ 등에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자사의 차량용 블랙박스인 ‘차눈’의 국내외 판로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 밖에도 “중국 상해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루과이 등 남아메리카 현지 프로모션을 비롯해 알리바바, 콤파스, 글로벌 소스와 같은 해외 유명 B2B(기업 간 거래)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에 입점해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미솔루션은 주문형 반도체·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이다. 세미솔루션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CHANUN)’은 블랙박스 핵심 부품 기술인 영상압축과 이미지센서 자체 부품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KCC(전자파인증), CE(유럽연합인증),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인증), E-Mark(유럽자동차인증) 등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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