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차관보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식량안보 등 논의

입력 2013-09-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이준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농림 식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는 아세안과 한·중·일 3국간 식품, 농업, 임업, 어업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기후 변화 추세와 주요 곡물 수출국에서 발생한 기상이변 등으로 곡물 생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아세안+3 국가들이 식량안보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대표단은 아세안과 추진 중인 농림수산 분야 협력사업(6건)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 13개국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지난해 7월 12일 발효된 ‘ASEAN+3 비상 쌀 비축 제도’(APTERR)의 진행상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ASEAN+3 비상 쌀 비축 제도는 재난 발생 회원국에게 쌀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쌀을 미리 비축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총 78만7000톤의 비축량 중 우리나라는 15만톤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 차관보는 미얀마, 베트남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협력 협의채널 구축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79,000
    • +1.75%
    • 이더리움
    • 2,985,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14
    • +0.5%
    • 솔라나
    • 126,200
    • +3.61%
    • 에이다
    • 382
    • +2.1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14%
    • 체인링크
    • 13,220
    • +3.69%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