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흐름 원활, 부산-서울 4시간30분

입력 2013-09-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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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전국 고속도로는 긴 추석 연휴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를 나타낼 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평소 주말보다 2만대 가량 적은 35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13만대가 들어왔고 22만대 가량이 남은 상황이다.

이미 이날 새벽까지 귀경 차량 대부분이 서울로 진입했기 때문에 현재 고속도로 상황이 평소 주말보다도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강릉에선 3시간, 목포에선 4시간, 광주에서 3시간, 대전에서 1시간30분이 걸린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정체는 오후 5시부터 풀려 오후 10시에는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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