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9.06엔…FOMC 관망세에 달러 강세

입력 2013-09-17 0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의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 후보 고사 소식에 달러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후반 들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망세가 커지면서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0.39% 상승한 99.06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3338달러로 0.29% 하락했다.

유로 가치는 엔화에 대해서 소폭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07% 상승한 132.16엔에 거래되고 있다.

서머스는 전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나에 대한 의장 인준 과정에서 의회를 비롯해 각계의 험담이 오갈 것이며 이는 연준과 오바마 행정부, 더 나아가 미국의 지속적인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후보 고사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시장에서는 벤 버냉키 현 연준 의장처럼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자넷 옐런 연준 부의장이 차기 의장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연준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열리는 FOMC에서 월 850억 달러 규모인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축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4,000
    • +4.81%
    • 이더리움
    • 3,717,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5
    • +6.16%
    • 솔라나
    • 158,800
    • +6.22%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83
    • +6.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77%
    • 샌드박스
    • 55.04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