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 목표수익 달성

입력 2013-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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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정 이후 누적성과 10.4%

‘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주식혼합_재간접)’가 2차 목표수익을 달성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012년 가격분할매수전략을 활용, 신개념 적립식투자펀드로 출시한‘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주식혼합_재간접)’가 현재 10.4 % 의 누적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기준일: 2013년 9월 11일) 이는 동기간 KOSPI200지수(-1.3%) 대비 무려 11.7%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다.

이 펀드의 주된 특징은 주가와 상관없이 특정일에 이뤄지는 기계적인 매수라는 기존의 전통적적립식 투자의 취약점을 보완한 것이다. 실제 주가 움직임에 따라 가격대별 분할 매수를 실시하고, 펀드의 수익률이 5%를 달성될 때마다 주식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추는 리밸런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한다.

이같이 수익률을 자동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향후 시장하락 위험에도 대비하는 진화된 적립식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것.

실제로 2012년 9월 14일 누적 수익 5% 달성하며 주식 비중을 20%수준으로 1차 리밸런싱을 실시했다. 이후 이어진 약세장에서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해 왔다. 또 1년여 만인 올해 9월 10일에는 모펀드 기준으로 누적 수익 10%를 초과하면서 역시 주식 비중을 20%수준으로 낮추는 2차 리밸런싱을 실시했다.

여기에 펀드의 주 수익원인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비과세라는 점과 주식형 ETF에서 발생하는 배당과 채권형 ETF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연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이강희 우리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Smart Investor전략을 활용하는 펀드들의 수탁고는 설정 첫 해인 2012년 약 200억 수준에서 현재 2500억(공사모 합계)을 상회하고 있다”며 “이번 2차 리밸런싱 이후에는 그 동안 관망하고 있던 투자 대기자금의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의 가입은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교보증권, 하나대투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아이엠투자증권의 모든 전국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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