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IFA 3년 연속 참가 “유럽시장 성공적으로 안착” 긍정적 평가

입력 2013-09-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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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 2013’에 참여해 저속착즙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휴롬

휴롬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 2013’에서 원액기 시장 내 선두적인 저속착즙 기술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박람회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세계 최대 가전용품 박람회에 참가한 휴롬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국제 디자인 최우수상)에서 2관왕을 차지한 ‘HH시리즈’ 모델을 유럽 시장에 공개했다.

올해는 작년 대비 124m²(약 38평)의 대규모 홍보 부스를 마련하며 참관객 대상으로 주스 시음행사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트사과 주스(비트+레몬+사과)’와 ‘시금치 바질 주스(사과+시금치+바질)’ 약 3만잔이 준비됐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특히 영국 바이어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거웠는데, 아침에 토스트와 함께 자몽이나 오렌지 등 생과일 주스를 즐겨 마시는 영국의 식사 문화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참가를 통해 입증된 유럽시장 내 성공적 안착은 앞으로 휴롬의 북유럽 진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그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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