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선씨, "엄마의 '밥 먹고 새살 돋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보고 안 먹을 수 없었다"

입력 2013-09-09 2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선씨가 극한의 상황에 마음의 준비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는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원천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어떻게 새로운 삶의 용기를 얻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선씨는 “검은 내 살을 보고 살고 싶은 의지가 없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가 먹어야 살이 새로 난다며 밥을 줬다”고 했다.

이어 “엄마가 혼자서 ‘밥먹고 새살 돋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밥을 안 먹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MC 성유리는 이를 지켜보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1,000
    • -1.04%
    • 이더리움
    • 3,27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0.24%
    • 리플
    • 1,983
    • +0.1%
    • 솔라나
    • 122,300
    • -0.49%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33%
    • 체인링크
    • 13,060
    • -0.61%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