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박상민, 기태영에 “장은중으로 사느라 수고했다”

입력 2013-09-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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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스캔들’ 박상민이 지금까지 자신의 친아들로 알았던 기태영을 비참하게 내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22회에서는 하은중(김재원 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태하(박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하는 지금까지 친아들로 알았던 금만복(기태영 분)에게 “앞으로 회장님이라 불러라. 호적 바꿔라. 내 아들 찾아올거다. 장씨는 절대 안 된다. 니가 있으면 우리 은중이가 못 들어온다. 지금까지 장은중으로 사느라 수고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금만복은 눈물을 글썽이며 장태하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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