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원화, 신흥국 통화와 디커플링 5.4원 하락

입력 2013-09-06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달러 강세의 흐름에도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4원 내린 109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4원 내린 달러당 1097.0원에 출발했으나 하락폭이 확대됐다.

9월 미 양적완화 축소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이날 저녁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하지만 환율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미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 양적완화 축소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나 환율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 등으로 하락했다”며 “세계적으로 달러 강세 추세지만 한국의 원화는 신흥국 통화와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9,000
    • +0.3%
    • 이더리움
    • 2,60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76%
    • 리플
    • 1,727
    • -0.63%
    • 솔라나
    • 110,500
    • +1.66%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58%
    • 샌드박스
    • 86.98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